國 仙 記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3.01.01 14:27
국선재사범 HIT 84
어느새 나주에서의 국선재 시즌2가 한 해를 넘기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도장에서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제가 성장 할 수 있게 된 점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바램과 기대에 못미치는 안타까움도 있었고, 오해에서 비롯되는 아쉬움도 있었으며, 함께 한다는 것에 대한 즐거움과 조용히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도 있었던 한 해 였습니다.

무엇보다도 2023년에 대한 희망을 갖을 수 있게 된 것은 2022년의 가장 큰 수확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작년에 내가 무엇을 해 놓았는지...  또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그냥 세월만 까먹은 것은 아닌지...

이런 불안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 할 필요는 없습니다.

2023년은 2022년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결코 2022년은 여러분들에게 있어서 헛되게 보낸 것이 아니거든요.

나쁜 기억은 경험으로 남기고
좋은 기억은 추억으로 받아들인다면

앞으로 펼쳐진 2023년은 보다 새롭게 다가오실 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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