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 仙 記


2020년 새해인사 20.01.01 16:12
국선재사범 HIT 326
2020년 한 해가 새롭게 시작되었습니다.

해가 바뀐다고 하여 일상이 크게 바뀌지는 않겠지만, 10년 주기의 2020 숫자의 의미는 조금 큰 의미로 다가 옵니다.

문득, 1000년 단위로 년도의 시작을 알렸던 2000년이 시작되는 밀레니엄의 때가 떠오르는군요.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밀레니엄 시대를 맞이하며 갖게된 그 기대는 어느덧 20년의 세월 속에 묻혀 지금을 살아 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데요..

무언가는 해왔지만, 막상 떠오로지 않는 건 아마도 대부분 공감하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지금 사랑하는 사람들이 곁에 있고, 앞으로 하고자 하는 일이 분명하다면 지나간 흔적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올 한해 모두들 계획하신바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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